
반드시 극복해야 합니다. (돌밭)
본문: 마태복음 13:1~8절
I. 서론: 무리에서 벗어나 제자로
반드시 극복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맹목적으로 따르거나 예수님이 주시는 달콤한 기적을 바라며 따르거나 아무 생각 없이 따라다니는 무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를 제자가 아니라 무리에 머물게 하는 불신과 죄와 거짓과 욕심과 탐심과 이기심과 정욕을 극복하며 천국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자라 열매 맺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십시오!
무리로 살지 말고 제자로 삽시다. 무리에 만족하지 말고 제자의 길을 갑시다. 무리의 사상을 버리고 제자의 마인드로 무장합시다.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자라는 것을 막아 무리로 머물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연약한 믿음 즉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믿음입니다.
II. 돌밭의 비유: 연약한 믿음
이제부터 이어지는 이야기는 길가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길가는 하나님의 말씀이 심어질 가능성이 처음부터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였다면 오늘부터 이어지는 글은 하나님의 말씀이 심어질 수도 있었을 가능성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말씀을 듣기 전에 알아야 하는 것은 어떤 밭도 처음부터 옥토인 밭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좋은 밭이 되려면 돌도 제거해야 하고 가시떨기 같은 잡초도 뽑아야 합니다. 처음부터 옥토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밭은 돌밭이 되고 어떤 밭은 가시밭이 되고 어떤 밭은 옥토가 되는 것은 우리의 선택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글을 통해 깨달음의 길로 나갔으면 합니다. 어떤 선택이 필요한지 말씀 속에서 지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혹시 밭을 본 적이 있습니까? 밭에는 돌들이 없습니다. 설령 작은 자갈이라도 돌은 밭에 있으면 안 됩니다. 6.25가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떠나 왔었습니다. 그들 중에 농촌에 정착한 사람들에게는 땅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야산을 개간해 농사를 지었습니다. 야산을 밭으로 만들기 위해 그들이 제일 먼저 한 일은 땅에 박혀 있는 돌들을 제거하는 작업이었다고 합니다. 작은 돌은 그나마 쉽습니다. 그러나 깊이 박혀 있는 큰 돌들은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들여 제거를 했고,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 개간해서 지금은 야산이 아니라 밭이 되었습니다.
식물이 자라기 위해선 반드시 돌은 제거되어야 합니다. 돌이 있는 땅에는 흙이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흙이 부족한 땅에서 식물이 충분히 자라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만약 정상적인 농부라면 씨앗을 심기 전에 반드시 돌을 제거하고 충분히 흙을 가득 채워 둘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심어지고 자라서 열매를 맺기 위해서 우리의 마음도 하나님의 말씀이 뿌리내릴 수 있는 토양과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게으른 농부 vs. 부지런한 농부
게으른 농부의 밭은 돌로 가득하지만 부지런한 농부의 밭에는 돌이 없으며 고운 흙과 양질의 흙이 가득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기경하지 않으면 우리의 마음 밭에도 돌처럼 믿음이 뿌리 내리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들로 가득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충분히 돌이 제거되지 못하고 흙이 없는 밭에 뿌려진 씨앗은 어떻게 될까요?
돌밭에 대한 예수님의 해석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해는 씨앗에게 생명을 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렇게 해가 씨앗에게 생명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으려면 씨앗이 양질의 충분한 흙 속에 묻혀 있을 때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해는 도리어 씨앗의 생명을 빼앗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자리에 있어도 우리 마음이 말씀을 받을 영적 조건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살리는 말씀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를 힘들게 하고 우리를 낙심하게 하는 말씀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돌밭에 대한 예수님의 해석을 들으며 돌밭이 되지 않기 위한 방법을 찾아봅시다.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돌밭은 환난과 박해와 같은 고난을 넘어가지 못하는 연약하고 불안전한 믿음입니다. 20절의 말씀처럼 이들도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과 감격과 감사로 받았던 사람들입니다. 이들도 역시 많은 믿음의 사람들처럼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를 소원했던 사람들입니다.
"돌밭 토양의 사람들은 말씀을 수용합니다. 그들은 말씀에 관심을 보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기쁨으로 말씀을 받는다' (누가복음 8:13)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들의 헌신은 얕고 진리에 대한 애정은 일시적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은 일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이 좀 놀랍습니다. 보통 이 정도 되면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에 합당한 수준이 아닐까요?
그런데 이들의 결국은 넘어짐이었음이 놀랍고, 흡사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모습과 많이 닮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말씀을 기쁨으로 들었던 기억이 있고, 말씀으로 살기로 기도한 일도 했으며, 예수님의 제자로 살고자 하는 소망을 가진 일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많은 성도들은 기쁨으로 받았던 말씀처럼 살지도 않고, 예수님의 제자라 불리기에는 더더욱 연약하고 부족한 믿음의 삶을 살기도 합니다.
신뢰의 부족
왜 이렇게 된 것입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향한 신뢰의 부족이나 결핍입니다. 왜 고난으로 넘어져 일어나지 못할까요? 잠시 견디기는 했지만 끝까지 견디지 못할까요? 여러분! 애초에 믿음이 없었다면 조금의 견딤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조금 견딘 것으로 봐서는 이들에게 말씀을 향한 믿음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라는 것이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밭의 흙의 양과 질처럼 이들의 믿음의 양과 질이 부족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향한 신뢰입니다. 여러분! 신뢰는 어떤 순간에도 의심하지 않고 믿는 것입니다. 특별히 어렵고 힘든 순간일수록 의심하지 않고 믿는 것이 신뢰입니다.
"돌밭에 있는 자들은 말씀을 듣고 기쁨으로 받으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믿다가 시험의 때가 오면 곧 넘어지는 자들입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시인은 하나님을 절규하며 부릅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나를 왜 버리셨습니까? 나를 왜 돕지 않으십니까? 왜 나의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않으십니까? 라고 절규하며 하나님을 부릅니다. 이 사람은 낮에도 하나님을 불렀고 밤에도 찾았지만 하나님은 아무런 응답도 반응도 하지 않았다고 하나님께 울며 절규합니다.
이런 심각한 고난의 때를 우리도 지납니다. 아무리 믿음이 좋고 하나님께 “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다.” 라는 칭찬을 들었던 다윗이라도 고난은 이렇게 힘들고 어렵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믿음의 밭에 양질의 흙이 충분한지를 가늠하는 것은 고난이라는 시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살고 있었는지 고난의 때에 극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이 사람이 이런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 들어봅시다.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3~5절은 이렇게 절규하는 다윗이 힘든 고난의 때에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우리 같으면 이 정도 절망적인 상황에 들어갔다면 하나님께 따지고 대들고 협박하지 않았겠습니까? 왜 나만, 왜 우리 가정만이라고 하나님께 따지든지 아니면 도와주지 않으시면 더 이상 믿을 수 없다고 하나님을 협박하지는 않습니까?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께 따지지도 않고 하나님을 협박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하나님이 반드시 이 상황에서 건져 주실 것을 믿고 신뢰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형편을 아시고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우리의 어려움을 아시고 우리에게 가장 적절한 때와 방법으로 도우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이것이 신뢰입니다. 어쩌면 하나님을 향한 신뢰의 진위는 평안의 때가 아니라 고난의 때에 드러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마음 밭에 양질의 흙이 필요합니다. 양질의 흙이 충분하게 채워지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순간의 기쁨이 아니라 삶의 지속적인 기쁨이 되도록 매일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가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III. 돌 제거: 하나님의 신실하심
특별한 때, 특별한 예배의 시간이 아니라 매일 순간순간 하나님을 만나는 경건의 시간이 그래서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한 주를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가는 시간이 얼마나 됩니까? 공적 예배 시간에 성경책을 펴 보는 것 말고 스스로 자원하며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가는 시간이 얼마나 됩니까?
예배를 드리는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에 감동 받을 때도 있지만 혼자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깊은 묵상의 시간으로 나가시나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나가지 않으면 우리 안에 있는 두려움의 돌은 뽑히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를 보호하는 양질의 흙과 같은 말씀은 우리 내면에 쌓이지 않습니다.
매일의 말씀 훈련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가는 훈련을 하십시오! 시간을 정해 놓고 나가십시오! “밥은 못 먹어도 말씀을 봐야해! 잠은 좀 못자도 말씀을 봐야해!” 라고 결단 하십시오!
우리 안에 믿음의 신뢰는 생각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안에 말씀이 없다면 하나님을 향한 신뢰의 믿음은 결코 가능하지 않음을 잊지 맙시다.
"이 비유에서 우리는 잘 듣고, 깊이 듣고, 이해하며 듣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주요 기술임을 배웁니다."
각 사람마다 두려움과 염려의 지점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물질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건강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관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두려움과 염려의 고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우리를 두려움과 염려로 하나님을 향한 신뢰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들이 무엇인가를 확인합시다. 이제까지 그냥 삶의 한 부분처럼 알았거나 그냥 성격이라고 생각했던 것 중에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들에 대하여 묵상하며 원인을 찾는 성도들이 되길 바랍니다.
이제까지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언제든지 우리를 부르신 주님은 우리를 지키셨습니다. 내가 잘했거나 내가 실수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잘 알 겁니다. 우리를 주님의 자녀로 부르신 주님은 당신의 신실하심으로 우리를 인도하셨고 우리를 지키셨습니다. 비록 우리가 부족한 믿음으로 살 때라도 말입니다.
그러니 부르심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부르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인도하시는 신실하신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결코 우리를 책임져 주지 않거나 우리를 쉽게 버리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자신의 아들까지 주신 사랑이라는 것을 믿고 두려움과 염려로 인해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를 바랍니다.
두려움과 염려가 몰려올 때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셔야 이길 수 있습니다. 두려움과 염려를 그냥 두고서는 어떤 사람도 다 넘어져 버릴 것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붙들기 위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말씀들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꼭 적어 두고 읽고 기억하십시오!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뿥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이 외에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성경에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십시오! 그리고 매일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확인하고 붙드십시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놓치지 않을 때 고난은 우리를 넘어뜨리는 걸림돌이 아니라 고난은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축복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주의 깊게 보라, 비유에서 씨 뿌리는 자는 밭에 있는 돌을 제거를 못했고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내 삶과 마음에서 반드시 제거해야 할 돌이 무엇인지 주의 깊게 보라."
두려움 확인 체크 리스트
우리 안에 불신의 돌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 고난이나 환난이 올 때 하나님을 의심하거나 원망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았지만, 지속적으로 묵상하거나 실천하지 않습니다.
- 두려움과 염려(물질, 건강, 관계 등)가 삶의 우선순위가 됩니다.
- 매일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가는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기보다는 상황을 보고 낙심합니다.
- 기도할 때 간절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지 않습니다.
- 평안할 때는 믿음이 강하지만, 어려울 때는 약해집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을 신뢰하지 않고, 스스로의 부족함에 매여 있습니다.
IV. 도전: 불신 극복하고 제자로
믿음이 자라지 못하게 하는 불신의 돌들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 무리가 아니라 제자의 삶을 사는 성도들이 되길 바랍니다. 기억합시다. 밭의 상태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열매의 많고 적음을 결정하는 것은 농부가 뿌린 씨앗과 함께 밭의 상태라는 것을 잊지 맙시다.
두려움과 염려는 무리를 무리로 붙드는 강력한 족쇄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두려움과 불신을 반드시 극복해야 합니다. 두려움과 염려가 몰려올 때 우리를 인도하시고 지키시고 붙드신다는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일어서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되길 바랍니다.
핵심 정리 (Key Takeaway)
- 돌밭은 연약한 믿음으로 환난과 박해에 넘어지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말씀을 기쁨으로 받았으나 뿌리가 없어 지속되지 않습니다.
- 신뢰의 부족이 돌처럼 믿음을 방해합니다. 고난의 때에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붙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 매일의 말씀 훈련으로 불신의 돌을 제거하고, 양질의 흙(믿음)을 쌓아야 합니다.
-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며 두려움과 염려를 극복하고 제자의 삶으로 나아갑니다.
묵상과 점검 (Checklist)
- 내 믿음의 밭에 돌(불신, 두려움)이 얼마나 쌓여 있습니까? 고난의 때에 어떻게 반응하나요?
-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지속적으로 받는 습관이 있습니까? 순간의 기쁨이 아닌 믿음의 뿌리가 있나요?
- 두려움과 염려의 지점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하나님의 약속으로 대면하나요?
- 나는 무리의 삶에서 벗어나 제자로 성장하고 있습니까? 신뢰의 결단을 내리나요?
삶의 실제적 적용 (Action List)
-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신실하심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 두려움과 염려가 올 때마다 성경 약속(신명기 8:15-16, 시편 18:1-3 등)을 외우고 기도하십시오.
- 자발적으로 말씀 훈련을 결단하고, "밥은 못 먹어도 말씀을 봐야 해!"라는 마인드로 실천하십시오.
- 고난의 때에 하나님을 신뢰하는 연습을 하며, 주변 성도들과 신뢰의 증언을 나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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